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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본 잼있는 영화..
하정우의 연기도 좋았고, 비호감 역할을 많이 해오던 김윤석의 열연도 볼만했다
브레드피트의 "세븐"처럼 일찌감치 잡아놓은 범인을 놓고 이야기를 풀어간다.
배우들의 연기력과 탄탄한 시나리오 덕분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본 영화. 좋았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