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평
나만의 영화 잼있게 보는 방법...
1. 최대한 영화에 대한 정보를 피해라.
영화에대한 어떠한 정보도 없이 영화를 봐라.
최소한의 줄거리조차 모르고 영화를 볼때, 새로운 감동을 느낄 수있다.
영화 '쏘우'를 예로들면,
"서로 모르는 두사람이 지하실에 감금되고, 어떠어떠한 미션들을 완수해야만 살아남을수있다"
정도의 줄거리는 미리 알고 영화를 볼테지만, 그런 최소한의 줄거리조차 모르고 영화를 본다면,
그런 기본 설정조차 큰 즐거움으로 다가온다.
게다가 신문,방송,인터넷 등에서 넘처나는 스포일러도 피할수있다.
"누구누구가 범인이다"는 직접적인 스포일러뿐만아니라
"이 영화 반전이 잼있어요"라고 말하는 간접적인 스포일러도 피할수 있어서 더욱 좋다.
2. 최소한의 정보만 가지고 보자.
하지만, 최소한의 정보는 영화를 선택할때 반드시 필요하다.
내가 영화를 선택할때 보는 정보는 감독,배우, 영화 포스터의 느낌, 그리고 '믿을만한 사이트의 리뷰'다.
만약 영화가 재미없더라도 좋아하는 감독이나 배우를 보는 것만으로 좋고, 재밌었다면 두말할것없이 좋기에 손해볼 일이 적다.
그리고, 영화 포스터는 등장인물들의 성격, 전체적인 분위기..등 많은 정보를 보여준다.
또, 포스터가 맘에드는 경우 영화도 마음에 드는 확율이 높다. 하지만 "지구를 지켜라" 같은 경우 포스터만으로 영화를 평가하기는 좀 힘들다..

그리고 각종 리뷰는 감독이나 배우만 가지고 영화를 선택하다보면, 취향에 따라한쪽으로만 치우치게 영화를 선택하는 것을 방지해준다. 또, 소리소문없이 지나가는 좋은 영화들을 발견할 수있다.
나같은 경우엔 리뷰들이 올라오는 사이트에 가서 제목만 살펴본다.
가끔 한두줄 본문을 읽기도 하지만, "재미있게 봤다. 재미없게봤다" 정도만 파악하면 충분하다.
(때문에 본문이 길어 재밌는가를 파악하기 힘든 전문가들의 리뷰는 잘 안본다.전문가들의 리뷰는 영화를 본 후에...)
3. 가끔 영화관에 혼자 가라.
요즘들어 혼자 영화관에 가면 부쩍 쓸쓸해져서 혼자 가는 걸 꺼리지만, 혼자가서 보면 영화에만 집중할수있고 편하다.
한 살이라도 젊을때, 혼자 영화관에 가보는 것도 좋다.^^:
4. 마음에 드는 영화는 2-3번씩 봐도 시간이 아깝지 않다.
어떤 영화가 마음에 든다면, 여러번 봐라. 진짜 잼있다.^^:
영화 줄거리만 중점적으로 보고, 사운드 중심으로 보기도 하고, 배경을 중심으로 보기도 하면 좀 더 새로운 걸 발견할 때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