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나에겐 베트맨 시리즈는 그닥 흥미를 끄는 영화는 아니었다.

물론  조커, 펭귄맨과 같은 매력만점인 악당들의 캐릭터는 좋았지만
베트맨 시리즈 특유의 고뇌하는 장면들이 좀 많이 지루했기때문이다

근데 다크 나이트...  멋졌다.
2시간 30분이나 되는 상영시간이 전혀 지루하지가 않았다.
아무래도 히스레저의 '조커' 연기가 한 몫 한것 같다.
특히 간호사복입은 조커는 귀엽기까지.....^^: 정말 대박연기를 보여줬다.
(영화끝나고 "히스레저 추모 합니다"라는 자막보고 의아해했었는데.. 알고보니 올초에 돌아가셨음.ㅠㅠ)

건방진(?) 알프레도가 거슬렸지만,
영상미가 어딘지 모르게 멋있었고,
배우들 연기도 좋았으며,
비중은 크지않았지만 액션장면도 화끈한 영화였다.

다크 나이트(배트맨 비긴즈2) - 예고편+영화정보